[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93% 오른 3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에서 아이템 거래소 기능 추가된 리니지M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확정했다”며 추가된 리니지M 서비스를 전날부터 시작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거래소 기능을 추가하면서 원하는 아이템을 가지기 위한 ‘다이아’ 구매 확대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매출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지니M은 지난달 21일 출시 이후 이달 2일까지 누적 가입자 700만명을 기록하며 하루평균 매출 9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주요 고객 기반이 과금력이 충분한 30대 이상임을 고려할 때 초반 돌풍이 지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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