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정책적 제언·해법 제시

본지 김대우<사진> 기자가 인구의날(7월11일)을 맞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아울러 정책적 제언과 저출산 해법 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기자는 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기업,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2015년 10월부터 보건복지부를 출입하면서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올바로 알려왔다. 특히 지난해 ‘초저출산 덫에 갇힌 대한민국’ 기획시리즈를 통해 만혼·비혼 극복 등 저출산 해법을 제시해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제도 확산 등 국가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정책적 제언을 하는데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확산하기위해 2011년 ‘인구의 날’을 법제화해 2012년 제1회 기념식을 개최한 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서는 윤인경 교원대 교수(옥조근정훈장)를 비롯해 18명이 훈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39명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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