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백화점협회 협약 소통협의체 구성…애로 해결
국내 유명 백화점 브랜드 5곳의 전국 지점에 ‘중소기업상생관’이 설치된다. 그동안 갈등의 골이 깊었던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계가 동반성장의 길을 찾은 셈이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소통협의체도 구성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한국백화점협회와 상생협약을 맺고, 판로지원·매입구조 개선·수수료 인하 등 유통분야 현안에 대한 민간 자율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국내 5대 백화점은 상생협약에 따라 통합 품평회를 정기적으로 연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서다. 또 공동현안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상생소통협의체’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백화점 전국 지점에 상생관도 설치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미 본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점에 상생관을 연 상태다. 나머지 백화점 4곳도 각 업체의 여력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생관 설치 지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상생관은 단기간만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가 아닌 ‘상설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이슬기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