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은행주가 실적 호전에 힘입어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4일 오전 9시23분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5% 오른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만3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UBS, CLSA, 모건스탠리, 맥쿼리, DSK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 잡고 있다.
KB금융(6만200원), 하나금융지주(5만600원)도 이날 외국인 매수세가 쏠리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국내 은행들은 6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이익을 달성했다.
신한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5대 금융지주와 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6조6095억원으로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조6834억원보다 41.1% 늘어난 수준이다.
y2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