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여야 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5대 인사원칙과 관련, “원칙만 갖고 따지다보니 지적을 받게 된 것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를 마치면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회동 이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 과정이 있었다면 이 원칙을 실천할 구체적 기준을 마련했을텐데 그렇지 못했다”며 문 대통령이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회동에서 각 당 대표들은 문 대통령에게 인사5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데에 따른 대통령 입장 표명 등 실질적인 협치를 위한 대통령의 양보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대북정책과 관련해선, “이번 대북제의는 사전에 미국에도 통보하고 일본도 양해를 했다”며 “비핵화에 대한 대화는 올바른 여건 조성이 조건인데, 그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합의하지 않았지만 그때그때 상황 속에 판단해야 할 문제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그와 별개로 인도주의적 대화는 우리가 주도하며 이 역시 비핵화에 도움이 되는 걸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