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청소년들에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17년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캠프’가 성황리에 마쳤다.
1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박양수)에 따르면 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한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캠프가 학생들의 열띤 관심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알기쉬운 시장경제 ▷청소년의 신용관리와 합리적인 금융생활 ▷재미있는 화폐이야기 등 금융·경제 원리를 폭 넓게 알아보는 학습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게임으로 알아보는 경제원리 ▷경제 골든벨 ▷캘리그라피를 통해 자신만의 텀블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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