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찰 내부에서 ‘민주화 성지’ 게시글 삭제 논란의 당사자인 이철성 경찰청장과 강인철 전 광주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11일 JTBC가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경북 울진 죽변파출소의 심재황 경위는 최근 경찰 지휘부의 진흙탕 속 진실 게임이 연일 언론에 보도돼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글을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진실공방의 당사자인 이 청장과 강인철 전 광주경찰청장을 향해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용단을 내려달라며 사퇴를 요구했다.
해당 글은 지난해 11월 촛불집회 당시 광주를 ‘민주화 성지’라고 표현한 광주경찰청의 글을 이철성 경찰청장이 삭제 지시했다는 주장이 언론 보도로 알려진 다음 날 경찰 내부망에 실명으로 올라온 것이다.
이 글은 1만4,000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실명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다는 등 댓글도 10여개가 달렸다.
서울중앙지검은 정의연대가 이 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 해당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min3654@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