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한마디로 좋았다”며 극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년 간 이런 모습, 특히 준비된 원고만 읽고 들어가버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과 너무나 비교돼 산뜻하고 신선한 기분이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간결한 답변도 현안에 대해 많이 파악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거듭 호평했다.
그러면서 “특히 ‘누구도 우리의 동의 없이 한반도의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없다. 한반도의 전쟁은 두 번 다시 없다’라는 8ㆍ15 경축사 재확인은 참으로 의미심장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청와대와 출입기자단 사이에 아무런 사전 조율을 거치지 않은 ‘무각본’ 자유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25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반원형으로 둘러앉아 각본 없는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기자회견이 진행될수록 여유를 찾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better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