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 공원 청소활동과 폐지수집으로 3년간 모은 돈을 경로당 운영비로 지원한 이재국(83)씨 등 어르신 복지에 기여한 44명과 단체 4곳을 표창했다. 시는 이 날 시청사에서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규모로 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은 이는 이 씨 등 모범 어르신 20명과 13년간 매주 경로당 배식봉사에 참여한 하민자(77)씨 등 어르신 복지 기여자 24명,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쓴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 등 단체 4곳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르신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사회에서 중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건강지원, 여가생활 등여러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