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과 집중 통한 투자기회 찾기 …美 금융주 유망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KB증권가 올해 4분기 ‘하우스 뷰’(House View)로 ‘미국 금융주 투자’를 내세웠다.
KB증권은 11일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경기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그중에서도 금융주는 트럼프 정부의 금융규제 완화 의지에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자산관리(WM) 하우스 뷰’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고 있다. KB증권의 일임형 랩어카운트(KB able Account)도 이를 기반으로 전술적 자산배분에 나서고 있다.
전반적으로 미국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축소가 본격화되겠지만, 글로벌 경기회복과 실적 성장에 기댄 위험자산 비중 확대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은 양적완화(QE) 축소가 본격화되겠지만 경기개선과 디플레이션 탈출 등을 근거로 주목할 만하다고 봤다. 다만,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불확실성이 있는 영국은 추천지역에서 제외했다.
신흥국 중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국 내수 성장 대표주가 유망하다고 꼽았다. 국내 증시는 4분기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화학, 정유, 철강 업종을 바탕으로 4분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y2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