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그룹, 파비앙 오프너 등 참석 16일 DDP서 ‘2018 컬러트렌드쇼’
내년 산업계를 이끌 핵심 색상은 뭘까?
노루그룹은 오는 1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노루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포스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는 동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컬러·디자인 세미나로서 기업실무자, 연구소, 학계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2018~2019년 글로벌 색상 및 디자인의 방향성을 예측해본다.
올해는 ‘집합(Asssemblage)’를 주제로 전통 산업군 및 공간인테리어, 가구, 이미용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TED대표 강연자로 워싱턴포스트, BBC, CNN등에 소개되고 페라리(Ferrari)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파비앙 오프너(Fabian Oefner)’가 과학과 색상을 잇는 실험적인 기법과 미래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막스마라(MaxMara) 전속 공간디렉터로, 뉴욕 현대박물관(MoMa)의 공간 디자인을 진행하며 레드닷 워어드(Red Dot Award) 10회 수상자인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 교수가 컬러, 빛, 건축물의 조합 사례 등을 보여준다.
이밖에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에게 발탁, 샤넬(Chanel)오뜨꾸뛰르와 펜디(Fendi)컬렉션의 헤어를 총괄하고, 1996년부터 파리 패션위크에서 꼼데 갸송(Comme des Garçons)을 이끈 일본의 이미용 거장인 카즈야 카모가 한국 최초로 강연한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국내 산업계에 컬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컬러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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