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방영된 MBC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딸 서연양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서해순씨와 이상호 기자의 인터뷰를 전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이상호는 “김광석 아버님 앞으로 돼 있던 저작권을 서해순에게 준 이유가, 어깨같은 사람들을 데려와서 아버지를 협박했다. 서연이를 위해 포기하라는 것이었다. 협박이 없었다면 최초에 (저작권 자체가) 서연이에게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김광석 아버지의 유품을 공개했다. 김씨의 아버지는 “서해순으로부터 협박을 당했고 그래서 내가 저작권을 넘길 수 밖에 없었다”고 남겼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서해순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여성은 “김광석씨가 돈 벌어서 서연이랑 저 먹여살리려고 모아놓은거예요. 왜 아버님이? 왜? 아버님이 돈 보태주셨어요 저희?”라며 언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서해순의 변호사는 “증거 부족이 아니라 아예 혐의가 없다. 검찰이 더 이상 수사할만한 게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재수사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다. 허위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서다. 이상호 측은 강력한 법적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