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족 국내로 유인 ‘윌리엄스 소노마’ 최대 50% 할인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현대리바트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해외직구 쇼핑객을 겨냥한 ‘맞불’ 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 말까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11월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을 뜻하는 말로, 올해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미국에선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 쇼핑이 이뤄진다.

현대리바트는 26일까지 브랜드별로 ‘위클리 세일’과 ‘패키지 프로모션’을 한다. ‘포터리반’은 식탁 전품목 20%, 이불커버 구매시 베개커버 50%, 침대 구매시 매트리스·협탁·서랍장 30%, 식탁 구매시 식탁의자 20% 할인 등을 해준다.

‘포터리반 키즈’는 수납합·월데코·액자·책장류 전 품목 20% 할인한다. 침대 구매시 침실 소가구 30%, 책상 구매시 서재 소가구 30% 깎아준다. ‘웨스트 엘름’은 책상, 소파류 전품목 10% 할인 및 이불·침대·식탁·소파 구매고객이 관련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면 2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음달까지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 등 3개 브랜드의 가을, 봄·여름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이는 ‘시즌오프’도 한다. 또한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는 다음달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대구점에서 시즌오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윌리엄스 소노마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국내 고객들의 쇼핑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하게 됐다”며 “국내에서도 해외직구 가격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