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신년벽두 예약 5만건 분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참좋은여행은 19일 기준 1~2월 여행을 예약한 4만 8000여 명의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 다섯 곳을 발표했다.
일본, 대만, 베트남이 각각 1,2,3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페인ㆍ포르투갈ㆍ모로코 코스, 미국 캘리포니아 코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고 참좋은 여행사 측은 설명했다.
▶지우펀= 한겨울인 12~1월에도 평균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의 대만도 새해 벽두 인기 여행지로 등극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인 지우펀도 둘러보고,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을 거리도 즐기고, 스펀에서 소원을 담은 연등도 날릴 수 있는 알찬 여행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호이안= 베트남은 2017년 가장 핫한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의 중부에 위치한 다낭, 호이안, 후에를 찾는 이들이 많은데, 다른 지방보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흔적이 남아있어 더욱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특히 호이안 구시가지와 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전통과 지역 특색을 잘 보존하고 있다. 바나힐도 빼놓을 수 없는 다낭-호이안 일대 여행지이다.
▶큐슈, 홋카이도= 성수기가 따로 없이 연일 인기 관광지인 일본은 북해도와 오사카·큐슈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눈꽃의 절경이 남다른 홋카이도는 일루미네이션 ‘비에이’와 눈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어 활기를 띠며, 오사카·큐슈는 온천으로 유명해 지금과 같은 겨울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샌프란시스코= 미주 지역은 워낙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는 만큼, 도시와 자연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집중 일주 패키지가 큰 호응을 얻었다. 낭만을 가진 도시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부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모뉴먼트 밸리,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까지 같은 코스내에 있다.
▶모로코= 이베리아 반도 남쪽 지브롤터 해협 건너편의 모로코는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과 같은 동선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을 통해 전파를 타며 이 일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타파스, 츄러스, 하몽 등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음식이 많아 맛과 멋 모두 만족스럽다.
abc@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