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불법ㆍ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 2년만에 경찰에 붙잡힌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 사무총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지난 2015년 5월 1일 노동절 집회와 11월 14일 민중 총궐기 집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체포 영장이 발부돼 수배 생활을 하던 이 총장은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 대표 사무실을 점거하고 구속 노동자 석방과 정치수배 해제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다.
열흘만에 이 총장이 당사에서 자진 퇴거하자 경찰은 곧바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