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26일 오전 7시35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가 발생해 33명이 숨지고 60명이 넘게 부상당하는 등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불이 난 세종병원에 100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으며 이날 오전 10시45분 현재까지 33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부상했다고 밝혔다.
불은 세종병원 1층 응급실 인근에서 발생했고, 세종병원과 붙어 있는 요양병원으로는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입원환자는 2층에 16명, 3층에 28명, 5층에 21명, 6층에 35명 등 총 1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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