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8년째 20kg 쌀 160포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5일 “30분 후에 20kg 쌀 40포가 배달될테니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달라”는 전화 한통만을 남긴채 쌀을 보내 왔다.
지금까지 총 32회 1280포(64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 온정이 추운 겨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쌀을 전달받은 한 독거노인은 “얼굴없는 기부천사 덕분에 매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고 말했다.
이정주 백석읍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항상 도움을 주고 있는 기부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