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홀서 이임식…성북구청장 경선 준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김병환 서울 성북구 부구청장<사진>의 이임식이 31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김 부구청장은 건국대 졸업 후 1988년 행정고시 31회 합격, 성북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총무과장, 재무국장 등을 역임한 후 서울시로 옮겨 투자관리담당관, 마케팅 담당관, 소비자보호담당관, 보육담당관, 가로환경개선담당관, 가로환경개선단장, G20정상회의 지원추진단장, G20정상회의 지원단장등을 거쳤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파견하는 프랑스 파리 한국대사관 참사관 등도 역임했다. 이 후 2013년 다시 성북구 부구청장으로 옮겨와 현재까지 성북구와 인연을 맺고 있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도전숙, 동행(同幸) 등 성북구 역점사업을 섬세하게 챙기면서도 구청 직원들과도 화합하며 신망이 깊다.
이후 김 부구청장은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경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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