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사진=본격연예한밤 화면 캡처)
이주노(사진=본격연예한밤 화면 캡처)

- 이주노의 굴곡진 인생사- 이주노 억대 빚, 양현석이 갚아준 것으로 드러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이주노가 양현석의 도움으로 실형의 위기에서 벗어났다.이주노는 90년대 가요계를 뒤흔든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1992년 데뷔했다. 이주노는 서태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과 함께 '난 알아요'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하지만 이후부터는 내리막길이었다. 이주노는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전격 해체한뒤 기획사를 설립했으나 사업에 실패다. 또한 2001년 솔로로 나섰으나 인기를 끌지 못했다.이후 이주노는 영화 특별출연, 뮤지컬, 방송 활동 등으로 꾸준히 연예활동을 지속하고자 했다. 2011년에는 23살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하며 안정을 찾는 듯도 했다.하지만 이주노는 2013년 지인들에게 총 약 1억6500만원을 빌린 이후 갚지 않은 혐의와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다시 한 번 위기를 겪었다.이주노는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들과 합의를 이뤘지만,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그러지 못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보도한 이주노의 재판 소식에 따르면 이주노는 "추행 판결에 대해서는 (사회봉사, 성폭력치료강의) 이수, 신상정보 등록 같은 것은 실형에 준한다. 억울하다"며 판결 결과에 불만을 토로했다.앞서 변호사는 "차량정보, 주소, 자신의 모습 등을 주기적으로 보호관찰소에 신고해야한다"면서 10년 이상 신상정보를 등록해야함을 알렸다.이에 이주노 측은 "추행을 한 적이 없으니 억울할 수밖에 없다. 이미 항소를 했다"고 밝혔다.이주노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네티즌들은 "choe**** 이주노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라" "XV__**** 양현석 의리 쩔다 이주노 제발 정신좀 차려" "enfl**** 그래...이주노 봐서 해줬겄냐..같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마눌에 어린자식 까지 딸렸으니 가정파탄 나지말라고 숨구멍 뚫어주는게지" "midd**** 양현석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양현석이 정이 많나보네~~다행히 감방가는 거 구해줬네ㅎㅎ" "dida**** 악의 화신이줄 알았는데 역시 양군인거지? 한때 팬으로 진짜 고맙다." "kaoo**** 영턱스만들때만해도 이주노가 한수 위였는데.. 어쩌다가.. 아이구.." "khjl**** 이주노씨 정신차려요~ 양현석씨가 이주노씨보다 처자식들 생각해서 한것같은데 두번은 없다고 생각하고 과거 허세 빼고정신차리고 열심히사세요" "pink**** 헐.. 뭔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야? 돈이 아무리 많아 봐라 저게 쉽나? 아이들 시절에 사이가 좋았던것도 아니고~ 양현석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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