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기업 교원웰스(대표 장평순)는 100도까지 물을 끓이고, 온도와 출수량을 8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웰스 포트 100℃ 정수기’<사진>를 7일 선보였다.

이는 정수기와 찻주전자가 결합된 형태. 온수 사용 때 필요한 양만큼만 물이 주전자에 유입되고 특허기술인 ‘자동가열시스템’에 의해 가열된다. 출수단추를 한번 누르면 가열까지 자동 진행되며, 온수를 만드는데 필요한 대기전력이 없어 전기료 부담도 적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물을 100도까지 끓여 살균과정을 거치는 ‘베이비 안심수’ 기능이 탑재됐다고. 필터로 정수된 깨끗한 물을 100도까지 다시 한번 끓여줌으로써 아기나 면역력이 저하된 이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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