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도전한다. 정 시장은 “재임기간내 이뤄낸 15개 성적표를 들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했다. SNS를 잘 활용하고 줌마렐라 축구로 용인시민을 하나로 묶었다. 용인 구석구석을 돌며 파격적인 행정을 펼친것은 그의 장점이다. 100만 공룡도시도 정 시장 재임기간내에 이뤄졌다.
용인시는 역대시장 5명이 각종 개발ㆍ인사 비리로 법의 심판대에 오른 불명예 전력이 있다. 마치 대통령이 퇴임하면 감옥행이 많은 우리나라 정치 현실의 축소판으로 불리울만하다. 정 시장은 ‘비리에 연루되지않는 청렴한 최초의 용인시장’이라는 당연하지만, 신기한 기록(?)도 내세운다.
그의 15가지 항목의 성적표는 생활정치속에 모두 녹아있다.
정찬민 시장이 내세운 15가지 업적은 ▷8200억(1일이자 1억700만) 채무제로 달성으로 이제는 은행빚 없는 용인시 ▷전국 최초 중ㆍ고교 동시 무상교복 및 고교 3학년 무상급식 시행 ▷용인에 없던 산업단지 24개 유치,10개 산단착공 ▷동백세브란스병원 재유치 ▷비난받던 용인시 호화청사 사랑받는 시민광장(물놀이장 썰매장)으로 대변신 ▷기흥호수 둘레길 14년 만에 개통, 명소로 우뚝 ▷경찰대 캠퍼스(10만평 공원포함)무상취득 협의 ▷낡고 비좁은 용인버스터미널 이전추진 ▷부도직전 용인도시공사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대변신 ▷영동고속도로 마성IC 4월 임시개통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모현ㆍ원삼IC 설치추진 ▷3년 연속 정부평가 안전도시 선정 ▷경부고속도로 수원IC->수원ㆍ신갈IC 변경 ▷전국 최대규모 반려견놀이터 설치운영 ▷규제개혁부문 대통령상 포함해 5차례 대통령상 등 총리상ㆍ감사원장ㆍ장관상 등 130차례 수상이다.
그가 역대 용인시장의 불명예 기록을 깨고 재선에 성공할지가 용인 지방선거의 관전포인트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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