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바쁜 일상 공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기사 쓰는 것도 일이지만, 들어주는 것도 제 일. 2012년엔 한 해 전화비만 3000만 원이 나왔다”.

주진우 기자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최순실 게이트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의혹 제기로 주목받는 주진우 기자는 3일 첫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 출연했다.

그는 첫 등장부터 휴대폰 두대로 쉴새없이 전화하는가 하면 “오는 사이에 구속됐네”라며 구속이라는 멘트를 던졌다. 약속은 하루 평균 15개다. 그는 “저녁은 대부분 두 군데서 먹는다. 중간 중간 급한 약속이 잡히면 그곳으로 갈 때도 있다”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의 친구는 김희철이었다. 미술관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반면 김희철은 주진우 기자와는 다른 일상을 보냈다.

‘1%의 우정’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우정을 쌓아간다는 취지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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