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극인 16명 성폭력한 혐의 -경찰, 사실 여부ㆍ경위 조사 계획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연극인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씨가 경찰에 소환돼 첫 조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오전 10시 이 씨가 종로구 청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씨는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여성 연극인 16명을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위력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를 캐물을 계획이다. 경찰은 이 씨 고소인에 대한 조사에서 피해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한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경찰은 이달 11일 서울 종로구의 이 씨 주거지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있던 경남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 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이 전 감독의 휴대전화와 수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