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크로아티아를 여행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이 유명 관광지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호수에 빠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 17일 크로아티아의 유명관광지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관광하다 관광코스 옆 절벽 아래 호수에 빠졌다.
A씨는 긴급히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A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지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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