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울산지역 모 대학에서 학과장의 동료 여교수 성추행과 교수의 성차별 발언 의혹이 잇따라 불거져 학장과 행정처장이 직위해제됐다.
22일 이 대학에 따르면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A 학과장이 2016년 교내에서 동료 여교수를 한차례 성추행한 의혹이 최근 내부에서 제기됐다.
대학 측은 해당 학과장을 전보 조처하고 경찰에 고발했으며, 파면 징계도 요구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해당 학과장은 현재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같은 대학에서 최근 학생에게 성차별 발언을 한 교수가 학생들의 진정에 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학교 측은 이 교수에 대해서도 자체 조사를 벌여 문제가 드러나면 징계할 방침이다.
대학측은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학장과 행정처장을 직위해제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