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창업진흥원(KISED) 신임 김광현 원장(57·사진)이 2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1년 3월 31일까지다.

김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창업진흥원이 ‘대한민국 창업선봉대‘ 입지를 굳게 다져 전국 곳곳에서 창업열기가 활활 타오르게 하는 역할을 해 나가자. 창업계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또 청렴하고 공평한 일처리를 당부하면서 “창업자를 먼저 생각하는 ‘을(乙)의 마인드’로 창업지원에 나서야 한다. 창업보국의 최일선에서 사명감을 갖고 창업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1987년 언론계에 입문해 27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3년 동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 겸 디캠프(D.CAMP) 센터장으로 일했다. 창업 현장에 밝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전 탄방동 소재 창진원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39조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진흥 전담조직으로 지정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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