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비공개 입국했으나 취재진 포착 케이티 페리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매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케이티 페리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을 가진다.

케이티 페리는 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는 6일 오후 9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내한공연을 하루 앞두고 한국 땅을 밟은 것.

당초 케이티 페리는 입출국 일정을 언론 비공개로 한 채 조용히 입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팬들과 취재진에게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케이티 페리는 내한 직전 “드디어 서울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나의) 서울 콘서트를 놓치지말아달라”고 밝혔다.

이번 내한공연은 케이티 페리의 해외 투어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일환으로 열리는 공연이다. 뜨거운 관심만큼 티켓은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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