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SNS에 행복일상 사진공개 유쾌하고 건강한 표정ㆍ글 눈길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배우 신지수는 이번 여름에 엄마가 된다. 출산을 앞두고 건강한 임산부생활을 위해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영상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다.

지난 9일 신지수는 SNS에 반려견 ‘쿤이’와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타이틀은 ‘쿤이와의 어려운 순간 포착. 몸은 힘들지만 표정만큼은 세상 밝게. 쿤이 덕에 움직인다. 고마워’라고 적혀 있다.

신지수는 산책 중 반려견과 한 플레임에 담긴 모습이 재밌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까지 미소 짓게 하는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반려견의 등을 마사지하는 신지수의 발이 클로즈업돼 움직이며 유쾌한 웃음을 준다. 제목도 ‘쿤이한테 고소당할각. 속으로 부글부글거릴각’이라고 달아 재밌게 출산을 기다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다 먼저 지난달 올린 사진과 영상에서는 반려견 쿤이와 야외 애견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 ‘개태교’라고 적어놓았다.

자칫 우울증이 올 수 있는 시기에 반려견과 함께 현명한 태교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아마도 그녀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임산부가 아닐까 싶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02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에서 땡칠이 역할로 사랑받았다. 또한 영화 ‘레드카펫’ ‘프랑스 영화처럼’ 등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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