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화건설은 전라북도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청약 일정을 1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5~8일 견본주택 개관 기간 2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다.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상복합단지일 뿐 아니라, 지역 최고층이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폭우가 쏟아졌던 개관 첫날부터 6000여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아 이러한 관심을 방증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견본주택에서, 1ㆍ2순위는 금융결제원 주택 청약사이트(아파트투유)를 통해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5월 1일~3일 계약을 진행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주상복합인 이 단지는 1~2층의 상업시설(총 계약면적 1만1500㎡)에 약 130개의 점포 입점이 계획되어 있다. 익산시 신 주거중심인 부송ㆍ어양동 생활권에 있어 주변 생활ㆍ환경 및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대형마트와 영화관이 단지로부터 1.5㎞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 익산중앙체육공원 등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구도심으로 통하는 무왕로가 있으며, 자동차로 20분 거리에는 익산고속터미널과 익산역(KTX, SRT 정차)도 있다.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와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등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