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매월 2ㆍ4주차 토요일에 초등학생 대상 주의집중력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ADHD(주의력결핍ㆍ과잉행동장애)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ㆍ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검사는 아동의 시각주의집중력(ATA) 검사, 보호자의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 문항검사로 약 1시간 이뤄진다. 특히 소득기준 등 일정 조건에 맞는 저소득층에게는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