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ㆍ장애인단체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등 5개 기관ㆍ단체의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보공단은 앞으로 신규직원 채용 시 마다 장애인을 5% 이상 선발해 단계적으로 고용비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올해는 장애인의 취업 진입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특별채용으로 행정직 40명(시간선택제), 전산직 2명 총 42명을 4월 중에 선발한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규모의 장애인 채용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조사ㆍ발굴 및 직무능력개발ㆍ향상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건보공단은 참여기관과 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직무발굴ㆍ개발에 힘쓰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등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채용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이 앞장서서 장애인 고용의 선도적인 역할을 제시하고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건보공단의 장애인 고용사례가 앞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