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최양하)은 1일시공 욕실 ‘페블내추럴’<사진>, ‘스칸디블랙’, ‘모노시티’, ‘아티골드’ 4종을 23일 출시했다. 페블내추럴은 감각적인 테라조 패턴의 벽패널로 구성했다. 테라조 패턴은 대리석을 잘게 부숴 시멘트와 혼합했을 때 나오는 무늬. 최근에는 바닥재뿐 아니라 벽체, 가구 등에도 사용된다.

스칸디블랙은 흰색 벽패널에 검정색 선반, 하부장 등을 어울리게 해 세련된 검정·하양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모노시티는 노출콘크리트 질감의 벽판넬과 줄무늬로 플루트유리, 블랙프레임 파티션과 함께 빈티지모던 욕실을 완성한다. 이밖에 아티골드는 한샘바스의 중고가 라인으로 벽면에 금속장식을 넣어 호텔같이 고급스러운 공간을 선사한다.

한샘바스는 욕실의 벽과 바닥을 특수 소재인 휴패널과 휴플로어로 시공하기 때문에 타일 틈새로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일이 없어 위생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시멘트 반죽이 필요 없는 시공방식으로 하루만에 호텔 같은 욕실을 완성할 수 있고, 직배송·직시공·시공실명제를 시행해 전국 어디서나 같은 품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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