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 전 의원과 이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전 의원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온 터라 김경란의 이혼 소식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팬들에게 김경란은 강하고 자립적인 여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랜서 선언 당시에도 자신의 소신을 밝히면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tvN ‘스타특강쇼’에서도 그는 “대지진 직후의 아이티에 출장을 다녀온 후 마음에 뚜렷한 의지가 생겼다”며 삶에 대한 자세를 내비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독설했지만 내 마음속에 뿌리가 서니까 안 들리더라”고 입을 열었다.그러면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돼야만 사람들이 본인 말에 귀 기울여준다”는 배우 김혜자의 조언에 “내가 원하는 삶,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나의 울타리를 포기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KBS 아나운서 퇴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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