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 폭행 혐의…해당 지역 재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4일 비서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6ㆍ13 지방선거 부산 사상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 강성권 씨를 제명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추미애 대표는 물의를 일으킨 강 예비후보에 대한 보고를 받고서 윤리심판원에 즉각 제명 조처를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아울러 해당 지역에 단수공천이 결정됐던 강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재공모를 지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사상구의회 의원과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19대 국회에서는 문재인 의원실 지역보좌관으로 일했고, 문 대통령이 의원 임기를 마친 2016년에는 문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앞서 강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여비서의 뺨을 1차례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thle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