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공군 항공안전단은 15일 국립서울농학교 청각장애학생과 선생님 등 90여명을 초청해 공군을 소개하는 행사를 한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화재나 지진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재난 안전체험 교육도 받는다.
항공안전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공군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전시용 전투기 탑승체험, 장병 생활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과 선생님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공군부대를 방문해 공군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항공안전단 측은 “국민안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부대가 되기 위해 지역 청소년 및 기관들에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대시설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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