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4일사회연대은행(대표 김용덕)과 함께 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飛上金’ 사업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7일까지 보육원에서 자립했거나 자립예정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비상금 지급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한화생명은 이들에게 자립의 꿈과 희망을 위한 청년비상금을 10개월간 35만원씩 총 3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청소년들이 청년비상금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멘토역할을 담당할 4명의 청년생활경제상담사도 선발했다.
한화생명 서지훈 홍보실장<사진 왼쪽>은 “사각지대에 놓인 보육원 퇴소 청소년들이 이번 사업을 디딤돌 삼아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비전을 갖춘 사회초년생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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