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재성사 가능성을 언급한 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최근 정상회담이 주효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충북 제천ㆍ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후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고 “문 대통령이 1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긴밀하게 정상 간 대화를 나눴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의 대화가 마음에 걸리지 않았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어 “운전대를 잡은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에 북핵의 제거가 정말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이후를 지켜보자’고 한 것이 (북미정상회담 재개 논의에) 주효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6일 오후 강원 춘천시 팔호광장에서 열린 이재수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파란 장미와 함께 파안대소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6일 오후 강원 춘천시 팔호광장에서 열린 이재수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파란 장미와 함께 파안대소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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