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자 류석원)이 28일 저녁 7시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무대에서 제10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3중 협주곡 C장조 작품 56’ 전 악장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부윤정,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협연을 통해 보여주고, 소프라노 한경미의 노래로 슈트라우스 ‘4개의 마지막 노래’가 연주된다.
마지막 곡으로는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음악 가운데 최초의 작품 ‘불새 모음곡’ 첫 번째 버전(1911년)을 보다 간략히 연주곡으로 편곡한 1919년 판으로 현대적인 오케스트라곡으로 새롭게 단장해 재탄생 시킨 버전으로 연주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예매는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www.gn.go.kr/artscenter)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다. 033-660-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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