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3일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어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보험산업 혁신방안’을 제시하고 ‘보험개발원 AI 시스템’과 ‘AI 이미지 견적 시스템’을 소개했다.
AI 이미지 견적 시스템은 AI가 교통사고 사진을 판독해 자동차보험금을 자동 산출하는 손해사정 시스템이다. 차량 모델별 부품 310만건, 표준작업시간과 도장비용 2천598개 모델 등 보험개발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간 1억8천만장에 이르는 사고 사진을 분석한다.
이는 손해사정 정확성을 높이고, 현재 평균 4일 걸리는 수리비 청구 기간을 1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단순 사고의 손해사정을 AI가 맡는 대신, 복잡한 고액 사고에 보상 인력을 집중하는 효과도 있다. 올해 한국형 시스템을 설계해 2020년까지 사진 견적 AI와 촬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2021년 이후 동영상 견적 기능을 추가해 모바일로 보험금을 청구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획이다. 문호진 기자/mhj@
mhj@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