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월드컵 도전사에 큰 이정표를 남긴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 홈경기 킥오프 전에 조현우 선수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또 독일전 최우수선수 및 예선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월드컵을 통해 국위를 선양한 조현우 선수에게 250만 대구시민을 대표해 선전기념패를 전달한다.
앞으로 조현우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서 시정홍보 영상물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현우 선수는 앞으로 “대구FC가 K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집중하겠다”며 “대구 시민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구시 홍보대사로서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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