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1~2인 소가구를 위한 데일리 쿡웨어 ‘핸디쿡M’ 4종<사진>을 1일 출시했다.

핸디쿡M은 지난해 락앤락이 1인 가구를 위해 선보였던 미니 쿡웨어 ‘핸디쿡’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반찬이나 국·찌개 등 2인용 식탁 상차림에 사용하기 좋은 중간 크기의 쿡웨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핸디쿡이 독신족을 겨냥한 지름 12~16cm의 소용량 쿡웨어였다면, 핸디쿡M은 2인가구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활용도 높은 지름 18~20cm 냄비와 프라이팬 4종으로 구성됐다. 요즘 신혼부부들은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지 않을 뿐 더러 수납이나 조리공간이 부족하기 쉬워 작은 크기의 쿡웨어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고 락앤락 측은 소개했다.

아담한 크기 외에도 논스틱 코팅 처리로 깔끔한 조리와 세척에 유용하고, 냄비에는 조리과정을 한눈에 확인되는 유리 뚜껑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또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손잡이가 적용돼 조리 시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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