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수험생의 대입 합격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 구청에서 ‘2019학년도 대학입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9학년도 대학 모집 정원의 수시 선발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정시보다 수시를 비중있게 다룬다. 1부 수시 설명회와 2부 맞춤형 1대 1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만족을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1부 강의는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이 맡는다. 대학마다 다른 수시, 전형 간의 차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점검사항, 주요대학 입시결과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2부 1대 1 컨설팅은 입시 상담 전문가가 전형 탐색, 지원전략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등 과정을 돕는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번호표를 전산 추첨한 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심이 있으면 이달 1~7일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수험생, 학부모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만큼 입시전략을 잘 짜는 것도 중요하다”며 “더운 날에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원하는 결과와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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