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7일부터 11월21일까지 양평동 KH정보교육원에서 ‘스마트폰 앱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의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매주 월~수요일 주 3회로 이뤄진다.
참가 청년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갖춰야 할 앱 프로그램 언어 활용ㆍ구현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배운다. 자바(JAVA) 전공자라면 기존 지식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해도 된다. 구는 전담인력 3명을 둬 청년들을 관리하고, 수료 이후에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오는 23일까지 온라인(https://goo.gl/forms/4lGqgdY4jzy 1Ga402)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정원초과시 구 거주민 혹은 관련 전공자부터 선발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채현일 구청장은 “모바일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관력 인력수요도 늘고 있다”며 “기초적인 자바언어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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