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이번 주부터 6주간 전국 협력사 144곳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컨설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내년에는 120개 업체에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 컨설팅은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실시하는 위험 요소 발굴과 현대모비스의 기술 지원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돼, 열화상 카메라 등 계측 장비를 활용해 소방·전기·가스·위험물 시설을 점검한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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