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안테나 시스템 전문 개발 업체 카트라인(KATHREIN)은 신임 사장으로 김용선<사진> 씨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본사 전액 출자 자회사인 카트라인 코리아의 영업ㆍ기술지원 서비스를 포함해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책임을 지게 된다.

카트라인의 프랑크 울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의 모바일 통신 시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구현해야 충족할 수 있는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며 “김 사장은 한국 통신 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다”고 말했다.

김 사장도 “한국은 최근 LTEㆍLTE-A 서비스 망을 구축해 선도해 왔으며 오는 2018년까지 5G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며 “카트라인의 매우 정교하면서 신뢰성 높고 유연한 솔루션은 이러한 까다로운 과제와 요구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통신ㆍ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세일즈ㆍ비즈니스 개발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까지 넥스트윈도우(Nextwindow)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세일즈ㆍ필드 엔지니어 팀을 이끌어 주요 OEMㆍODM 업체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 개발 업무를 추진했다.

넥스트윈도우 합류 전에는 인텔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 전기통신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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