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3일 명일동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청소년 프레젠테이션 대회’ 본선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이 ‘공감과 소통’이란 주제 아래 창의적인 발표를 선보이는 행사다. 초ㆍ중ㆍ고등학생이 3명 이내로 팀을 이뤄 5분간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발표에 나선다.
지난달 20일 진행한 예선에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 부모ㆍ친구ㆍ동물과의 소통 등 참신한 발표가 이어졌다. 합격선을 넘은 15개팀(37명)은 전문강사와 함께 발표력 코칭 시간을 갖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한 참가자는 “코칭을 받으며 발표 내용을 다듬고 전달력있게 표현하는 법도 배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정훈 구청장은 “창의적 사고와 공감 능력은 미래 인재의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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