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새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브랜드 ‘플라모르(Flamor)’를 내놓고 첫 제품 ‘로즈 클라라’<사진>를 5일 출시했다.
플라모르는 꽃(Flar)과 사랑(Amor) 2개의 단어로 조합됐다. 플로라 패턴이 주를 이루며 매일 특별해지는 만찬과 나른한 오후의 기분 좋은 티타임까지 꽃내음 가득한 일상의 행복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첫 제품 로즈 클라라는 아름다운 신부의 부케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골드 핸드페인팅의 테두리와 앤틱 모티브의 조화로 식기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움을 화이트 펄 기법의 문양으로 은은하게 표현해 화사함을 느낄 수 있다고도 했다. 2인 홈세트(14개)와 기프트세트 구성으로 각각 출시됐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플라모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구성만을 찾는 요즘 소비패턴을 반영해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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