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이 이케아코리아(대표 안드레 슈미트갈)와 손잡고 한국 디자인산업 육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디자인산업 활성화 및 양국의 우수 디자이너 발굴·육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분야에서 한국과 스웨덴의 교류를 확대하고, 신진 디자이너 양성에 나서게 된다. 디자인 관련 지식과 경험, 기술 등의 교류를 강화하고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디자인 비즈니스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디자인진흥원 윤주현 원장은 “한국 디자이너의 개성과 세련되고 단아한 감성이 전 세계 가정 및 사무실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스며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양국의 디자인 교류를 강화해 디자인산업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능, 품질, 지속가능성, 낮은 가격 등 5가지 요소를 갖춘 홈퍼니싱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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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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