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가 11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학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1년 전력공급 솔루션 개발과 전력안정화 공급 사업으로 창업했고 2014년 대구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이후 창업멘토 금용필 교수의 도움으로 교내?외 연구 지원을 받아 기술력을 높이게 됐다.
지난해 태양광 ESS출력량 예측프로그램 개발, ESS인공지능 제어시스템 출시 등 큰 연구성과를 냈으며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대구 혁신도시로 기업을 이전했으며 현재150여명의 직원이 근무, 연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업 성장과정에서 큰 도움을 준 대구가톨릭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 장학금을 내 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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