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일자리 창출에 발군의 성과를 보인 기업을 치하하고자 처음으로 신설된 ‘헤럴드 일자리 대상’ 시상식이 열린 지난 9일, 시상식 직후 이목희<가운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별도로 현장에서 긴급 3자 회의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최근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산업과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 특히 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어려움에 빠져 있는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의 고용 유지를 위한 정부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같은 일자리 모델 확산 방안이 필요하다는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 부위원장은 올해 하반기 신규 취업자 증가폭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는 일자리 사정이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15만명으로 예측한 기재부 수치보다는 더 많을 것”이라며 “하반기 경기호전 요인과 최근 4년간 공공, 민간부문 취업자 증가폭 등을 토대로 계산할 때 2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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